국내 유명 셰프인 임기학 셰프가 한 방송사의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폭로하는 게시물을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임기학 셰프는 7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사로부터 받은 섭외 문자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협찬비용은 부가세 포함 770만원이지만 부담스러우면 12개월 할부로 한달에 64만원을 받는다”...
나체 상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해변, 수영장 등이 다수 있을 만큼 알몸에 관대한 프랑스가 또 한 번 획기적인 시도에 나섰다. 이번에는 속옷 하나 걸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나체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이 이같은 사실을 3일 보도했다. O’naturel(자연 그대로의 것)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레스토랑은 자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