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늦둥이 아들 배런 트럼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외신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 트럼프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워싱턴 백악관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6년 생으로 올해 만 11세인 배런 트럼프의 키가 180cm로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내가 퍼스트레이디” 라는 도발적인 농담을 한 것에 대해 진짜 영부인 멜라니아가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바나는 최근 자신의 회고록을 홍보하기 위해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혼 생활을 떠올리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