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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200년 된 너도밤나무 베어버린 농부, 벌금 1억 6천만원

  자신이 임대한 땅에 대한 사업 승인을 거부당한 농부가 200년 된 너도밤나무를 톱으로 베어버렸고, 이에 대한 대가로 10만 5082파운드(1억 60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스미스라는 이름의 농부는 남웨일즈 케어필리 근처 블랙우드 농지와 삼림을 임대해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허가 받는데 실패했고, 땅은 태양열 발전회사 길드마이스터에게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