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만약 중-미 경제가 악화되면 미국 100만 일자리 약속은 폐기처분 2017년 알리바바 회장 마윈은 미국 트럼프와의 면담에서 미국에게 “100만 개 일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하지만 2018년 보아오 포럼(Boao Forum for Asia)에서 마윈은 “만약 중-미 관계가 악화된다면 이 약속은 폐기처분 될 것이다.”고 선포했다. 9일 저녁 보아오 포럼에서 주최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