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시간 동안 무너진 폐허 속에 깔려 있던 남자, 결국… 이 남성은 79시간 동안 여기서 이렇게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10분을 버티지 못했다. 그는 3일 밤낮으로 무너진 벽밑에 깔려 있었다. 구조요원들이 그를 발견했을 때에 그는 “나는 꼭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다”라고 했다. 구조요원들은 6시간의 구조작업을 통해 그를 구해냈...
심령을 울리는 사진들… 감동, 공포, 죽음, 폭력 담고 있어 상처투성이인 손이다. 이 남성은 장기간 시멘트를 옮겼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여성이다. 이 여성은 사망하기 직전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