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ri Lankeshi는 55세로 인도의 탐사보도여기자이며 사회활동가이기도 하다. 지난 5일 저녁 그는 집문을 나서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범인이 발포한 총알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장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발사된 7발 중 3발이 Gauri Lankeshi에게 정확히 적중되었는데 한발은 이마의 정중앙, 다른 두발은 늑골에 박혔다고 했다. 여기자의 ...
이 여관은 인도의 북부에 위치했다.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망선고를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인도인들은 이 곳을 ‘천국의 문’이라고 부른다. 암 말기환자들은 대부분 노인들이며 여기서 생을 마감한다고 전했다. 그들이 여기를 선택하는 원인은 죽은 후 유골을 갠지스 강에 뿌려주기를 원해서라고 했다. 가끔씩 가족들도 방문한다고 한다....
인도의 경찰은 뚱뚱하기로 유명하다. 인도에서는 매년 3,600명의 경찰이 비만증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이것은 순직하는 경찰 수의 3배에 가깝다고 한다. 인도 경찰의 최대의 적은 비만증이다. 인도의 경찰들은 과도한 비만으로 인해 신속히 범인을 잡을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의 행동이 느릴 뿐만 아니라 태도가 나쁘고 책임감도 없으며 뇌물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이들의...
인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출석을 불렀는데 잠시 한눈을 팔다 대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생 제자의 뺨과 머리 등을 무차별로 때려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인도 매체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러크나우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출석을 부르는데도 그림을 그리느라 이를 못 듣고 대답하지 않은 남학생에게 해당 교사가 격분해 무차별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