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19살 소녀 Karmila Purba는 인도네시아의 오토바이 선수다. 이곳은 수마트라 섬의 한 유원지다. 그들은 퍼포먼스로 생계를 유지하는데 퍼포먼스 시작전 그들은 열심히 오토바이를 점검한다. 왜냐하면 이 공연은 엄청난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몸이 분쇄된다. 이런 공연을 하는 여성들은 한달에 약 50만원에서 60만원가량 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정신병원의 풍경은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다. 이 정신병동에서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보다 더 처참하게 대우한다. 환자들은 병원으로부터 숙소를 제공받고 있지만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는 환자들이 숙소인데 비가 오면 물이 샌다. 이 환자는 병동관리자에게 질책을 받고 있다. 여기는 남녀구분이 없다. 자아의식이 조금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반타 게방(Bantar Gebang)은 동남아 최대 쓰레기장이다. 3000가구가 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의 주민들은 이미 쓰레기장을 자신들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다. 여기의 아기들도 쓰레기장에서 태어난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그들에게는 생계를 유지하는 자원이다. 사...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이 동남아 광고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대표 디지털 미디어 광고 기업인 ‘애드플러스’를 인수하고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옐로모바일은 옐로디지털마케팅 그룹에 속한 ‘와이즈버즈’·’카울리’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