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이혼

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이혼 전문 변호사인 박은주 변호사가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에 대해 언급했다. 박은주 변호사는 법무법인 온조 대표변호사로,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이혼전문변호사다. 박 변호사는 첫 번째로 “꼬여있는 사람, 부정적이기만 한 사람”이라며 “우리가 상대를 만나서 평생을 사는데 가장 많이 붙어있고 가장 많이 대화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살아야하는데, ...

<여성 필독>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비법 공개

관심있는 남자와 교제를 갖기 위한 첫 단추를 어떻게 꿰어야 할까? 일단, 남자가 혼자 있을 때를 노려야 한다. 남자는 무리 속에 있을 때와 혼자 있을 때 심리상태가 달라진다. 무리 속에 있을 때 남자들은 여자에게 관심 없는 척 한다. 서로 질투심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은연중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 남자는 자신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경우가 ...

‘사람이 좋다’ 백일섭이 70대에 했다는 ‘졸혼’ 과연 무엇일까?

‘사람이 좋다’ 백일섭(75)이 73세에 졸혼한 내막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일섭의 졸혼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일섭은 73세의 나이에 졸혼을 선택하고 독립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특별한 계기나 계획도 없었다. 그냥 언제부터인가 혼자 나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추행 남편 둔 아내 글 화제 “성추행으로 직장 잘린 인간이 제 신랑입니다”

  지난 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성추행으로 직장 잘린 인간이 제 신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게시자는 결혼 2년차 33살 동갑 부부이며 아이는 아직 없다고 말한 뒤 “신랑이 직장 내 성추행으로 회사를 관뒀다. 수치스럽고 창피하다. 이런 일로 글을 남기게 될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이혼 후 친자식 2년간 감금한 인면수심 엄마, 아이는 자신의 배설물 먹으며 생존

엄마는 아이의 가장 믿고 의지하는 존재다. 하지만 사진 속 아이의 마음속에는 엄마라는 이름이 악몽으로 남아있다. 이 아이의 부모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인해 이혼했다. 재판에서 아이는 엄마에게 맡겨졌다. 아이의 엄마는 남편의 외도가 아이 탓이라 생각하고 무자비하게 학대했다.   아이는 어두운 작은 방에 감금되었다. 이 사진은 구조될 때의 사진이다. &nb...

인도 여성, 집에 ‘이것’이 없어 이혼 신청

인도에서 ‘집 안에’ 화장실이 있는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인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최고법원에서는 한 여성의 이혼신청을 체결했다. 그 이유는 남편이 집에 화장실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24세인 이 여성은 결혼한 지 5년이 되었지만 매일 늦은 밤까지 기다렸다가 산 속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아야 한다. 자존심이 상한 여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