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죄수들의 끔찍한 인권 실태…처녀들 법으로 사형 못해 사형집행 전 강간 당하기도 이란은 대표적인 중동국가로 과거 ‘페르시아 제국’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종교성이 매우 강한 국가다. ‘페르시아 제국’ 여성들은 아주 엄격한 제도 속에서 살아 갔었다. 그들은 온 몸을 천으로 감싼 후에야만 외출할 수 있었다. 이란의 법에 따르면 남성은 15세부터, 여성은 9세부터 사형을 집행할 수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