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수지는 활발한 SNS 활동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사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중이다. 실장 A씨의 차량에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서도 발견됐다. 양예원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수 수지는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검정색 스키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