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살 쌰오왕훙 중국 여신 양미·조려영 닮아 지난 8월 2일, 중국 8살 아이가 귀여운 외모로 쌰오왕훙(작은 왕훙)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 여자아이의 이름은 왕쓰충(王思聪)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나도 이런 딸 낳고 싶다’며 댓글을 남겼다. 왕쓰충은 중국에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