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더불어민주당? 여비서 옷 찢고 뺨 때리고 폭행…성폭행까지? 23일 오후 11시 3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강모(47) 씨가 수행하는 여비서와 말다툼 중 여비서의 뺨을 1차례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했다고 부산 사상경찰서는 전했다. 여비서는 폭행을 당한 지 2분 만에 경찰에 신고했고 강 씨는 7분여 만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강 씨는 만취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