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인도네시아 3000가구가 살고 있는 쓰레기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반타 게방(Bantar Gebang)은 동남아 최대 쓰레기장이다. 3000가구가 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의 주민들은 이미 쓰레기장을 자신들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다. 여기의 아기들도 쓰레기장에서 태어난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그들에게는 생계를 유지하는 자원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