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빈민굴의 아이들, 동심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 아프리카의 빈민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배불리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 그들에게는 밥 한그릇도 사치에 속한다. 조건이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 그들의 집은 얇은 철로 만들어졌다. 아프리카의 여름의 평균 기온은 40~45 섭시도다. 하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집 내부의 온도는 외부의 온도와 비슷하다고 한다. 장마철이 오면 집은 물...
뱅골 빈민굴의 여성과 아이들의 생활, 비참한 세계 뱅가라의 빈민굴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태아의 가족들은 이를 큰 부담으로 생각한다. 임산부들은 병원에서 아이를 낳을 기회가 없다. 그들은 집에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