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빈민

아프리카 빈민굴의 아이들, 동심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

아프리카의 빈민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배불리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 그들에게는 밥 한그릇도 사치에 속한다. 조건이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 그들의 집은 얇은 철로 만들어졌다. 아프리카의 여름의 평균 기온은 40~45 섭시도다. 하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집 내부의 온도는 외부의 온도와 비슷하다고 한다. 장마철이 오면 집은 물...

[비참] 고통받는 아이들… 학대로 손가락 6개 뿐, 4만원에 거래되기도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남자 아이 Fletche는 손가락이 6개 밖에 남지 않았다. 7살 때 Fletche의 할아버지는 그를 데리고 식당에서 일을 시켰다. 일이 너무 힘들어 그는 자주 도망갔지만 번번히 다시 잡혀왔다. 10살때 할아버지는 철사로 그의 발과 손을 묶었다. 그리하여 손가락에 피가 흐르지 않아 썩었다고 한다. Justin은 베냉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다....

미국 빈민의 하층 생활, 아직도 미국인이 부러운가?

세계 GDP 1위인 미국은 군사력, 경제력은 막론하고 모든 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면이 있는 반면 어두운 면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 여성은 예전에 간호사로 재직 중에 한 차례 사고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데리고 트럭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매달 800달러의 보조금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지만 아이들의 학비를 내...

인도 빈민구의 여성들 두가지 선택 뿐, 매춘부로 살거나 담배를 말아야…

인도의 빈부격차는 세계 1위다. 인도 빈민구의 여성들은 두가지 선택이 주어진다. 하나는 힘든 일을 해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매춘부로 사는 것이다. 대부분 인도의 부모들은 자기 딸이 매춘부로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 빈민구의 대부분 여성들은 담배를 마는 일을 한다. 왜냐하면 소녀들의 손이 더 정교해서 잘 만다고 한다. 보기에는 쉬운일 같지만 중복되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