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구속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한달 평균 약 3500만명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통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밤토끼’는 방문자 랭킹으로 국내 웹사이트 중 13위에 위치할 정도로 이용자가 많았던 사이트로 유료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게 게시하여 이용자가 많았던 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