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바램 “볼턴 불화”, “재팬 패싱”? NO! ‘트럼프’는 “볼턴 함께”, “아베 먼저”! 6일(현지시간),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존 볼턴)국가안보보좌관이 싱가포르에 간다. 그도 대화의 일부가 될 것”이라면서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볼턴 배제설을 일축시켰다.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회의에 볼턴 보좌관이 동석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