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군인이 K2 총기 부품을 가지고 휴가 갔는데 처벌받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 아들 문모씨 4일, 문대림(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의 아들 문모(22)씨가 군 복무 중이던 지난 1월 K-2 소총의 ‘가스 조절기’와 ‘노리쇠 장전 손잡이’를 들고 휴가를 나갔다가 공항에서 적발됐지만,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것으로 군(軍) 당국과 한국공항공사, 원 후보 측으로 부터 확인됐다. 아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