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느낀 점 ③ 말수는 적당히 적은 게 좋다 사람은 대부분 말을 많이 하고 싶어한다. 특히 자신에 관한 PR이나 어필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하고싶을 때가 많다. 오죽하면 현시대를 ‘자기PR의 시대’라고 할까. 그러나 인생을 어느 정도 살면서 느낀 점은 ‘말수는 적은 게 좋다’이다. 일단 지나치게 수다스러우면 사람이 가벼워 보인다. 타인에게 가벼운 이미지를 심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