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느낀 점 ③ 말수는 적당히 적은 게 좋다 사람은 대부분 말을 많이 하고 싶어한다. 특히 자신에 관한 PR이나 어필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하고싶을 때가 많다. 오죽하면 현시대를 ‘자기PR의 시대’라고 할까. 그러나 인생을 어느 정도 살면서 느낀 점은 ‘말수는 적은 게 좋다’이다. 일단 지나치게 수다스러우면 사람이 가벼워 보인다. 타인에게 가벼운 이미지를 심겨주...
동물들에게 고통받는 여성들, 두번째 사진 너무 난감해 최근 해외에서는 “동물들에게 고통받는 여성들”이라는 타이틀의 사진이 유행이다. “사자새끼들에게 물리고 있는 여성”,”선탠 중 개오즘 습격”등 여러 재밌는 사진들이 유럽권에서 성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