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 여성은 말리이시아 17세 소녀다. 그는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함께 지하 하수구에서 생활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부모는 일찍 그의 곁을 떠나 그는 혼자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유랑친구들을 만나 지하 하수구에서 지냈다고 한다. 그들은 생활고로 매우 힘든 생활을 보냈으며 소녀는 어느 순간부터 마약에 손대기 시작했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소녀를 ...
연방합국의 통계로 보면 브라질은 현재 전 세계 제일 큰 코카인 시장이라고 한다. 브라질 경찰은 빈민굴을 습격해 불법 매춘 미성년자들을 체포했는데 나이가 제일 어린 여성은 12살밖에 되지 않았다. 그들은 마약을 목적으로 매춘한다. 코카인 중독에 걸린 여성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버려졌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리우데자네이루의 여성범죄 수는 66...
2017년 9월 12일, 강서성 여자감옥의 식당에서는 생일축하 노래소리가 울려 퍼졌다. 감옥 관계자들은 196명의 수감자들을 위해 생일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그 중 나이가 제일 많은 여성은 90세다. 그들이 같이 웃으면서 ‘장수면,’생일케익’을 먹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다. 90세의 원씨는 중국 남창출신으로 11년전 마약판매로...
미국에서는 쉽게 유랑하는 거지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사실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정부에서 매달 그들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이 유랑자들은 천성적으로 게을러 일자리를 찾지 않는다. 정부보조금이 지급되면 술과 마약을 찾는다. 그들은 이렇게 보조금을 모두 탕진한 후 쓰레기를 줍거나 구걸하면서 생활한다. 마리는 아주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수천명의 마약사범들을 즉결 처형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아온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작 등잔밑이 어둡다. 아들 파올로가 얼마 전 마약 밀수 혐의로 구설수에 오르더니 이번에는 중국계 국제 폭력조직인 삼함회의 조직원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것.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상원은 지난 7일 개최된 마약사건...
마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27, 본명 박주혁)의 첫 항소심이 진행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는 7일 차주혁의 마악류 관리의 관한 법률 위반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 관련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과 차주혁 양측 모두는 “양형 부당 사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미국 출입국 검사는 매우 엄격하다. 목적은 사람들이 불법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최근 미국의 한 94세 할머니는 멕시코에서 친척을 방문하고 돌아 왔다. 공항 보안검사를 하던 도중 할머니가 매우 이상하다고 여긴 경찰들은 할머니를 검사했다. 할머니의 외투를 벗겨보니 그의 허리와 다리에 스티로폼 상자를 발견했다.. 스티로폼을 열어보니 대마...
한 엄마가 치명적인 약물 과다 복용 후 죽어가는 딸의 사진을 공유해 화제다. Towery라는 이름의 여성은 자신의 22세 딸 Elaina가 헤로인과 펜타닐 등의 마약을 복용해 죽어가자 다른 사람들이 약물 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이를 널리 알려야겠다는 취지로 딸의 사진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나는 내 남은 인생 동안 마약을 팔고 있...
마약에 중독된 신생아가 건강한 유아로 성장한 소식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져나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텍사스 주 앨버트에 살고있는 해밀턴은 콜맨(마약 중독으로 태어난 신생아)이 어머니쪽의 첫 사촌이며 15개월 동안 그들과 함께 살고있다고 말했다. 해밀턴은 사촌 콜맨에 대해 그의 사진과 함께 “마약중독에 빠진 부모님으로부터 마약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