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사생활 논란 후 ‘뷰티 인사이드’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JTBC ‘뷰티 인사이드’ 9일 방송분에서 류화영은 한세계(서현진)의 라이벌인 배우 채유리 역으로 등장했다. 한세계(서현진 분)는 자신에게 배역을 주지 않는 영화 감독을 찾아갔고 그 자리에는 해당 영화에 새로운 주인공으로 내정된 채유리(류화영 분)가 감독과 함께 앉아있었다...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뒤 논란이 커지자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LJ는 22~23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몇 장 게시했다. LJ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와 류화영의 다정한 일상 모습이 포착돼있었다. LJ는 사진과 함께 “항상 고마워 류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