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C씨에게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는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최씨 측 변호사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4일 최씨의 변호인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한 것은 구하라씨이며, 영상 80% 이상을 주도적으로 찍었다. 카카오톡에 올린 건 촬영한 당사자에게 돌려주겠다...
배우 최지우의 남편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을 열었다. 10일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에 보도된 것 처럼 최지우 씨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가정과 일에 충실하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