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드루킹’ 김동원(49·구속 기소)씨와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소속 회원이 지난 2년간 15차례 이상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경수-드루킹, 실제 만...
24일,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인 김동원(49·필명 드루킹) 씨의 최근 3년 치 국회 출입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김 씨의 청와대 출입 기록을 제출해 달라는 야당의 요구를 거절해 “박근혜 정부 보다 더하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씨의 청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