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중에 유일하게 울 수 있는 존재자로 알려진 것이 인간이다. 육상동물 중에서도 울 수 있는 동물이 있는데 바로 지상의 제왕으로 불리는 코끼리다. 수중 동물중에서는 물개, 바다수달 그리고 악어의 눈물로 유명한 바다악어가 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동물들은 인간과 달리 오직 염분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버드 대...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8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다. 장시호 씨는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고, 자신의 구속 상황 당시 10살 난 아들이 친구에게 놀림을 받았던 일화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장 씨의 변호인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