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손가락 4개 자르고, 쓰레기통에 내다버린 악마 남편..황당한 범행 이유 방글라데시 출신 21세 하와는 성격이 밝고 사교성이 좋은 여성이다. 비록 이미 결혼은 했지만 일을 병행해가며 공부해 방글라데시의 한 대학에 합격했다. 남편 라피고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마침 휴가를 받아 방글라데시로 돌아오게 되었다. 돌아온 남편은 하와에게 서프라이즈를 선물하겠다며 검은 천과 끈을 꺼내 하와의 손을 묶고 눈을 가렸다. 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