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혜경궁 김씨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 “김영환 후보 문제 제기 통쾌”,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나” 지난 30일~2일에 걸쳐 영화배우 김부선(57)은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TV토론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문제 제기를 하는 걸 보고 굉장히 통쾌했다”고 밝혔다. 이재명(5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첫 심경 고백이다. 그리고 그는 “김부선이 거짓말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