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는 올해 태어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몸무게는 벌써 25kg에 육박하다 . 하트는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많이 먹는다. 만 8월이 될 무렵 그의 몸무게는 이미 20kg였다. 하트의 부모는 하트가 병에 걸리지 않았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병원에 진단받으러 갔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방이 너무 두꺼워 혈관에 바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최고의 기쁨을 안겨주는 존재다. 하지만 동시에 부모의 세계는 완전히 엉망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유머러스한 태도로 아기를 돌볼 때 무한한 웃음을 발견할 수 있다. 보이드 판다에서는 최근 재미난 아이의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려 네티즌들에게 ‘폭소’를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