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중국 타우바오의 구매후기가 또 한번 이슈로 떠올랐다. 구매자는 “귀걸이가 너무 크다. 분동을 귀에 걸고 다녀야 하나”고 후기를 남겨 네티즌들이 폭소했다. 구매자는 “머리가 안나와… 숨막혀 죽을 것 같다”고 후기를 남겼다. 구매자는 “휴대폰 케이스가 너무 멋있어서 사람까지 멋있어지는 ...
27일 오전, 타오바오에서 상품구매한 후 남긴 상품 후기가 중국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다. 타오바오(淘宝网)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오픈 마켓이다. 중화민국이나 홍콩, 마카오 등의 중화권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한 고객이 비닐을 구매한 뒤 “절대 찢어지지 않는다”며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겼다. 타오바오 점장은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