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박물관, 2학기 인문학강좌 ‘신과 함께-서양편’ 운영 건국대학교 박물관(관장 권형진)은 1학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 석학들을 강사진으로 초청해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이후 올해 새롭게 재개된 건국대 박물관 인문학강좌는 ‘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1학기에는 ‘동양의 신화’를 다뤘으며, 모집 인원 100여명이 모두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