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젊은 청년들이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문신을 한다.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머리에 상처형 문신을 했다. 이 남자아이는 머리에 악성종양으로 인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깊은 상처가 생겼다. 아빠는 아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아들의 상처를 자신의 머리에 ‘복사’했다. 뉴질랜드에도 ...
한 차례 병을 앓고 난 남편은 말 못하는 식물인간으로 변했다. 아내는 매일 침대에 누워있는 남편의 근육이 퇴화될 것을 염려해 남편에게 일어설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줬다. 아내는 매일 아침 남편을 이 장치에 “끼워넣는다” 남편은 현재 한마디 말도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내는 언젠간 말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던 한 여성의 소원을 성취해 준 어느 레스토랑의 이야기가 전세계에 감동의 물결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현지시간) 췌장암으로 사망한 50세의 에밀리는 어린 시절 자신의 고향 클리블랜드에서 먹었던 모카쉐이크가 먹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가 입원중이던 버니지아의 호스피스와 클리블랜드의 거리는 무려 375마일(6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