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젊은 청년들이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문신을 한다.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머리에 상처형 문신을 했다. 이 남자아이는 머리에 악성종양으로 인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깊은 상처가 생겼다. 아빠는 아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아들의 상처를 자신의 머리에 ‘복사’했다. 뉴질랜드에도 ...
담배의 백해무익성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담배가 피부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담배는 피부를 망치는 주범 중 하나다. 한 개비의 담배를 피울 때 우리 몸의 비타민 C가 0.5mg 소멸되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갑 분량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10mg의 비타민 C를 잃어버리게 된다. 비타민 C는 피부의 ...
홍콩의 한 지하철 역에 서 있던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밀어서 추락하게 한 악랄한 남성이 cctv에 포착됐다. 사건 발생 시간은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께. 발생 장소는 홍콩 전철 위엔롱 역이었다. cctv 영상 확인 결과 피해를 당한 여성은 해당 역에서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리앙(Liang, 49)씨였다. 리앙 씨는 승강장 가장자리에서 ...
대전의 한 청년이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치며 장기기증을 통해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전공 2학년인 유한솔(21) 군. 유 군은 군입대 사흘을 앞둔 지난 14일 갑작스러운 뇌혈관 장애로 쓰러졌다. 군입대를 앞두고 봉사활동을 하며 입대일을 기다리고 있던 유 군과 그의 가족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말레이시아에서 나타나 사람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괴생명체의 실체가 밝혀졌다. 이 생명체는 주름이 많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네 다리를 가진 고양이와 비슷한 형태의 몸을 하고 있다. 꼬리도 있으며 긴 송곳니도 지녔다. 해당 생명체의 사진이 온라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크게 일자 말레이시아 경찰은 급기야 수사에 착수했다. 얼마 후 수사...
50세의 호주 여성이 맨손으로 상어를 잡아 번쩍 들어올린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그녀에게는 벌써 ‘상어 카우보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장소는 호주 오크 파크 바다수영장. ‘멜리사 해다이어’씨는 지난 9일 이 곳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조류에 떠밀려와 풀장에 들어오게 된 상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 멜리사는 상...
한미연합사단은 지난 16일 의정부 시내의 미군기지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올렸다. 이 조형물은 6.25 전쟁 당시 양평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미2사단 23연대장 폴 프리맨 대령의 모습을 그린 동상으로 조각가 방주혁씨가 만들어 기증했다. 이 날 방씨는 “동상이...
이완 맥그리거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할리우드에서 소문난 잉꼬부부 이완 맥거리거 부부가 지난 5월 이혼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피플’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완 맥그리거는 지난 5월 미술 감독인 아내 ‘이브 마브라스키’와 결별했다. 1995년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둔 잉꼬부부였던 두 사...
사진의 3살 짜리 중국 아이는 벌써 60kg가 넘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 고도 비만으로 인해 아이의 내장 기관들은 압력에 견디지 못한다고 한다. 몸집은 크지만 유치원 친구들은 그를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유치원에서도 많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 비만을 일으킨 원인은 그의 식습관 때문이다. 매일 엄청난 양의 밥을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