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와 공영방송 NHK가 무려 수심 8178m 지점에서 심해어를 발견,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보다 26m 더 싶은 곳에서 이루어진 촬영이었다. 심해어 촬영은 3년 전 미국과 영국의 해양생물학자들이 해저 8145m에서 2종의 물고기를 발견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그리고나서 올해 4월, 중국 연구팀은 이보다 ...
이 남성은 79시간 동안 여기서 이렇게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10분을 버티지 못했다. 그는 3일 밤낮으로 무너진 벽밑에 깔려 있었다. 구조요원들이 그를 발견했을 때에 그는 “나는 꼭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다”라고 했다. 구조요원들은 6시간의 구조작업을 통해 그를 구해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부 지역 에스트코트의 한 경찰서에 찾아온 청년이 건넨 한 마디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21일 이 청년은 “인육을 먹는 것에 질렸다.” 며 자수하러 이 곳에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훼손된 어느 여성의 팔과 다리까지 증거물로 제출했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람을 살해하고 인육을 먹은 것이 이 남성 한 명 뿐인 게 아니라는 사실...
온두라스의 여성들은 인권을 상실했다. 사진의 여성은 14살에 임신해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다. 온두라스에서의 이런 일은 아주 보편적이라고 한다. 만약 이 아기가 여자 아기면 똑같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온두라스의 남성들은 여성들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리하여 이곳은 ‘여성들의 지옥’이라고 불리운다. 여기에는 나이 많은 임산부는 ...
태국 피피섬에는 수재가 발생했었다. 두 명의 구조요원들은 사망한 시체를 지정된 곳으로 옮기고 있다. 장애인 올림픽 중 자신이 장애인인 것을 잊고 낙관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언니 Nataya는 불치병에 걸렸다. 생명의 마지막 순간 그의 동생 Sylvia와 함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었다. 이 남성은 심한 자폐증으로 앓고 있으며 지력이 보통사람보다 많이 낮다...
미국 출입국 검사는 매우 엄격하다. 목적은 사람들이 불법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최근 미국의 한 94세 할머니는 멕시코에서 친척을 방문하고 돌아 왔다. 공항 보안검사를 하던 도중 할머니가 매우 이상하다고 여긴 경찰들은 할머니를 검사했다. 할머니의 외투를 벗겨보니 그의 허리와 다리에 스티로폼 상자를 발견했다.. 스티로폼을 열어보니 대마...
1000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홍수에 견디며 꿋꿋하게 버텨온 중국의 한 사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중국 후베이성 어저우시 양쯔강에 있는 ‘중국판 노아의 방주’라 불리는 사원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들어 어저우는 잦은 폭우로 인해 강의 수위가 10m나 높아졌다고 하는데 사원이 겉으로는 잠긴 것처럼 보...
최근 눈 안에 각종 이상한 금속 악세사리를 넣어 미관효과를 내는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눈의 표피에 상처를 낸 뒤 각종 모양의 플래티늄을 넣는 원리다. 플래티늄 파편은 특별해 보이기는 하지만 미관의 효과에 대해 인정하고 있지는 않는 듯 하다. 한편 이 기술은 눈에 큰 부담을 준다. 작은 알갱이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 플래티늄 파편과 마찰이 일어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