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러시아 여자아이의 이름은 나타샤로 올해 6살이다. 나타샤의 심장은 몸밖에 자라나 있다.나타사 앓고 있는 병은 보기드문 희귀병으로 사망율이 매우 높다. 의사들은 그가 2살전에 사망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유는 심장밖에 얇은 보호막밖에 없어 작은 충격에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나탸샤를 포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따뜻한 보살...
브라질의 아름다운 아마존 열대우림에는 인디안 강도들이 서성이고 있다. 현재 아마존 열대우림의 면적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강도사건이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하고 있다. 인적이 드문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도적들에게 잡히면 소지품을 얌전이 내놓아야 한다. 만약 붙잡힌 사람들이 도망가려고 한다면 강도들은 다시 잡아서 몽둥이로 가격한다고 한다....
1941년 한 독일 병사가 불에 타고 있는 BT-7 탱크와 죽은 소련 병사에게로 걸어가고 있다. 1941년 9월 다섯 명의 소련군이 독일 병사에게 잡혀 사형을 당하기 직전의 사진이다. 1941년 11월 22일 독일군이 소련의 방위를 뚫기 위해 건물을 불사르는 사진이다. 1941년 8월 7일, 히틀러와 작전을 짜고 있는 독일 사령들 사진이다. 1941년 11월 ...
“헤엄치는 보석”으로 일컬어지는 1억원 상당의 비단잉어가 아시아 지역의 부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비단잉어는 일본식으로 조성한 연못에서 키우는 게 일반적이지만 동남아의 부자중에는 1억원을 호가하는 값비싼 비단잉어를 구매한 뒤 자신의 집에서 키우는 게 아니라 일본의 전문업자에게 맡겨 키...
인도의 수도승들은 매우 특별하다. 그들 대부분은 세상에 대해 미련이 없어 자신이 예전에 범한 죄를 갚기 위해 자기학대에 가까운 신체 수련을 평생동안 한다. 위 사진의 수도승은 나무위에서 수련을 몇십년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한다. 수도승들의 대부분은 가족을 떠나 유랑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서방국가의 여행객들은 인도의 수도승에 대해 관심이 많아 보인다...
지난 5월, 아사드 시리아 정부가 군 감옥 안에 화장장을 설치해 수감자들의 시신을 몰래 처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미국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은 적이 있었다. 시리아 외교부는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으나, 세계적 인권단체인 국제 엠네스티는 시리아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고문과 대규모 처형이 벌어지고 있다는 결론을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정신병원의 풍경은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다. 이 정신병동에서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보다 더 처참하게 대우한다. 환자들은 병원으로부터 숙소를 제공받고 있지만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는 환자들이 숙소인데 비가 오면 물이 샌다. 이 환자는 병동관리자에게 질책을 받고 있다. 여기는 남녀구분이 없다. 자아의식이 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