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미비아 브와브와타 국립공원에서 서식 중이던 하마 109마리가 의문의 떼죽음을 당했다. 지난 9일 영국 BBC 등의 외신들은 이같은 충격적인 하마의 떼죽음에 관해 보도했다. 하마들은 몸이 뒤집힌 채 강 위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해당 국립공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00마리가 넘는 하마를 떼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탄저균일 가능성이 크다. 탄...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말라위에서 때아닌 뱀파이어 소동이 발생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일부 유엔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말라위 남부에 있는 두 곳에서 흡혈귀가 나타났다는 괴담이 떠돌면서 집단 구타 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숨지고, 해당 지역에 있던 유엔 직원들이 긴...
인도 북부 찬디가르 주에서 성폭행을 당해 지난 8월 출산한 10세 소녀의 아기 아버지가 그녀의 둘째 삼촌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소녀는 첫째 삼촌에게도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BBC가 이같은 사실은 10일 보도했다. 소녀는 앞서 경찰에게 7개월 동안이나 수차례에 걸쳐 첫째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으며 당시...
오리위아는 귀여운 여자아이다. 하지만 그는 제 6 염색체 결실(缺失)로 인해 배고픔과 아픔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수면시간도 보통사람보다 몇배나 적다. 전 세계 이 병으로 앓고 있는 사람은 100명도 안된다고 한다. 오리위아는 9개월이 될 무렵부터 보통아이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다섯 시간이었다. 오리위아의 엄마는 오리위아가...
인도네시아의 심리건강 시설은 극도로 부족한 상황이다. 비싼 의료비용을 부담하기 힘든 부모들은 아이들을 정신병동에 방치한다. 많은 정신병 환자들은 가족들에게 버려져 ‘철감옥’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들은 동물원의 동물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여성은 발병하면 통제가 안된다고 한다. 간호사들은 그를 한 나무 판자에 고정시켜 놓고 있다....
이 40세 넘는 아프리카 남성은 한 평생 머리를 감지 않고 살아왔다고 한다. 이 여성은 아프리카에서 제일 보편적인 빨간색 머리색을 소유했다. 그들은 흙을 머리에 덮어 각종 헤어스타일을 완성시킨다고 한다. 이 노란색 계열과 붉은색 계열의 헤어스타일은 결혼한 여성들이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이렇게 흙으로 머리를 완성시키면 반년동안 머리에 신경쓸 필요없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와 인도네시아에는 진주 잠수원이라는 직업이 존재한다. 오스트랄리아의 진주 잠수원들은 하루에 약 150만원씩 벌고 있다. 인어공주처럼 물속에서 헤엄치며 다니면 된다. 돈은 많이 벌지만 오래동안 물 속에서 있다보니 몸이 견디기 힘들다고 한다.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라는 꽃은 세계 제일 큰 꽃 중 하나에 속한다. 꽃의 길이는 3미터로 거대하지만 생명력은 매...
한 26세 프랑스 여성 사진작가는 폭동이 끊이지 않는 서아프리카 국가 말리에서 모헙 사진촬영을 하던 중 말리의 불법분자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아래 사진들은 이 여성이 아프리카에서 찍은 기록들이다. 아프리카의 말리에서 청년 다섯 명이 여성이 타고 있는 차량을 가로 막았다....
독일의 죄수들은 좁은 방에서 생활한다. 방에는 침대 한대와 볼일을 볼 변기만이 존재한다. 죄수들에게는 하루 두 세 시간 빛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이 여성은 애인을 만나러 왔다. 이 방은 수감 중 문제를 일으킨 자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범인들은 감옥에서 지인들이 보내온 택배를 받을 수 있다. 옷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