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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인도네시아 3000가구가 살고 있는 쓰레기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반타 게방(Bantar Gebang)은 동남아 최대 쓰레기장이다. 3000가구가 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의 주민들은 이미 쓰레기장을 자신들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다. 여기의 아기들도 쓰레기장에서 태어난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그들에게는 생계를 유지하는 자원이다. 사...

아프리카의 외진 지역 말라위의 생활,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가난해…

아프리카 동부에는 아주 가난한 내륙국가 말라위가 있다. 말라위는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 중 하나다. 국제 원조를 힘입어 살아가고 있는 국가다. 이것은 양고기를 파는 장소다. 환경은 남루해 보이지만 사람들은 아주 많다. 이 청년 남성은 자신이 기르던 흑돼지를 자전거에 싣고 시장에 가서 팔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생필품을 좀 구매 하겠다고 했다. 말...

인도 여성의 30%가 강간·성희롱 경험 있어… 결혼 후에는 남편의 사유재산

인도 여성들의 지위가 낮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로 낮을까? 우선 인도여성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들의 눈치를 받는다. 왜냐하면 인도 여성들은 결혼을 하려면 엄청난 혼수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풍습은 여성을 낳은 가정이 파산에 이르게 한다. 한편 인도 여성들은 혼전에도 학대, 구타, 심지어 살해당할 위험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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