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이소룡, 실제 사진들로 이를 증명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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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은 다른 사람이 손위에 있는 동전을 움켜쥐려고 할 때 그 동전을 바꿀 수 있다.
위 사진은 이소룡이 복근을 연습하는 운동사진이다. 그는 이 자세로 30분을 넘게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감독들은 이소룡의 동작속도가 너무 빨라 고속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한다.
이소룡의 치권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이소룡은 촬영 중 실수로 BobWall을 너무 세게 타격해 BobWall은 심한 골절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소룡은 엄지손가락만 사용해 200개의 푸쉬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소룡의 몸무게는 가볍지만 그는 75kg를 들어올릴 수 있고, 든 상태로 턱걸이를 50개이상, 등에 올려놓고 푸쉬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1970년 이소룡은 60kg의 아령을 들고 훈련하다가 늑골신경이 심하게 손상돼 다시는 무술을 시전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소룡의 제일 유명한 영화는 1970년 이후에 촬영됐다.
1962년 한 청년이 이소룡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청년은 가라테의 최고단을 보유한 청년으로 가라테와 영춘권 중 어느것이 더 강한지 승부를 내보고 싶다고 했다. 이소룡은 11초내에 15번의 타격과 1번의 발차기로 상대를 때려 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