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중의 지옥’이라 불리는 터키 감옥, 충격적인 가혹 행위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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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은 매우 무서운 곳이다. 감옥의 공포는 사람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만이 아니다. 죄수들이 감옥에서 받는 심신의 불안과 간수들의 폭행은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터키의 디아르베끼르 감옥이다. 이 감옥은 ‘지옥 중의 지옥’이라고 불리운다. 이곳은 끔찍한 고문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처음 들어오는 죄수들은 배변으로 가득찬 욕조에서 샤워를 해야 한다고 한다. 처음 들어온 죄수는 모든 간수들의 ‘구타세례’를 받은 후 매일 한번씩 구타를 당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300여명의 죄수들이 구타행위를 못이겨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