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자아이 아름다운 미모 뒤에 숨겨진 비밀

희귀병 앓고 있는 나탸샤

이 러시아 여자아이의 이름은 나타샤로 올해 6살이다. 나타샤의 심장은 몸밖에 자라나 있다.나타사 앓고 있는 병은 보기드문 희귀병으로 사망율이 매우 높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나타샤

의사들은 그가 2살전에 사망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유는 심장밖에 얇은 보호막밖에 없어 작은 충격에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나타샤

하지만 부모님들은 나탸샤를 포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선사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나타샤

부모님들은 나타샤를 미국에 데리고 가서 수술을 할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나타샤의 폐동맥 혈압이 매우 높아 수술을 진행할 수 없다고 전해왔다. 의사들은 나탸사의 정황을 좀 더 지켜본 후 수술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나타샤

한편 세계 많은 네티즌들은 나타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나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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