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부인 우나리와 ‘택시’ 출연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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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부인 우나리와 함께 tvN ‘택시’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택시’에서는 전직 국가대표 선수이자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빅토르 안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안현수는 전직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빅토르 안으로 활동하는 안현수는 러시아 대표 선수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000m, 500m, 1500m, 계주 5000m까지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