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망언 “허리 짧아서 비키니 입어도 안 예쁜 몸매”
Posted by 피세림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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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자신의 몸매와 관련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박민영은 스타일링 비법을 묻는 질문에 “몸매 관리가 중요하다. 나는 평소 많이 움직이고 이번 촬영 이틀 전부터 하루 두 끼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허리가 짧아서 비키니를 입어도 예쁘지 않은 몸매”라고 말했다.
그러나 SNS에 공개된 박민영의 사진은 청순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 잘록한 허리 등 완벽에 가까운 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