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리포터, ‘사심 방송’ 후 SNS에 사과…화제
Posted by 문건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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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리포터의 사심 방송에 관한 이야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유리 리포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의 사진을 게시하며 “동디는 사랑입니다” “강다니엘은 사랑입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
또, “#사심 방송 죄송합니다앙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 #오만디 #오만석님 덕에 행복했던 3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김유리 리포터가 배우 오만석과 함께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