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룡’ 자신의 모든 소장품들을 헌납
Posted by 김만기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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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오전, 정협문예토론회의에서 성룡은 자신의 모든 소장품들과 고건물들을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성룡은 “나는 나의 오래된 집을 헌납하겠다. 하지만 집안에는 나의 모든 소장품들이 들어있다.집과 소장품들을 안후이성벙부시(安徽蚌埠)에 헌납해’룡-문화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에 기자는 “왜 특정한 곳을 정해서 허납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성룡은 “이유는 룡-문화관을 교육기지로 만들어 많은 젊은 피들을 교육하여
중국전통문화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성룡은” 많은 낡은 건축문들은 복구가 필요하다. 나는 젊은 청년들에게 복구과정을 보여주고 싶다. 젊은 청년들을 교육할 때, 고층건물만 보여주지 말자, 고층건물들은
외국의 문화다, 낡은 건축이야 말로 중국인의 문화다. 중국의 전통건물들은 정말 아름답다. 건물안에는 많은 그림들과 석돈모형들이 있는데 정말 아름답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