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신 조위, 인터넷에 자신의 근황을 알려, 여신미모 여전
Posted by 김만기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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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자오웨이는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옅은 화장에 투명한 피부를 가진 조위는 사진에서 손으로 입술을 움켜쥐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큰 눈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은 “3,8 부녀절(중국명절)을 축하한다” 며 “나의 영원한 여신 조위”라고 남겼다. 그리고 한 네티즌은 ” 저는 당신의 영화팬이에요. 언제 다음 작품에 출현하세요? 보고 싶어요”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