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기사를 쓸 수 있다’ 모바일 시대 진정한 1인 미디어 언론

출처 – pixabay

I모바일타임스는 구글뉴스스탠드 제휴를 통해 1인 미디어 모바일 시대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기사를 쓰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누구나 사회,정치,경제,연예,스포츠,국제등 전문가보다도 더 전문적으로 신속하게 각 분야에 기사를 모바일로 작성하여 전송하면 기사 심의를 거쳐 대중에게 자신의 기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다.

I모바일 타임스 하단의 문의하기 란에 이름,연락처,이메일, 기사제목, 기사내용을 전송하면 심의와 편집을 통해 90% 이상 구글 검색포탈에 노출하여 주고 있다.

현재 I모바일 타임스는 전문가 수준의 기사의 저자는 ‘IM(I am) 기자 선정’을 통해 바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신속,정확하게 대중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