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평균 월급과 한국 평균 월급의 비교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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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중국 노동청에서 발표한 2017년 평균월급 10순위를 살펴보면 북경,상해,심수,광주,항주,닝보,포산,둥관,하문,소주 순이다.
1위인 북경시 평균 월급은 9240위안(한화로 155만원)과 한국 노동청에서 발표한 한국 평균 월급 354만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한편 중국 34개 주요도시 중 34위인 장춘은 5332위안(89만원)으로 한국 한달 평균 알바 소득 68만과 큰 차이 없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