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 마윈 라면과 잔반먹지만 직원들은 ‘황제’처럼 먹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Top Headline
- 국제
마윈은 중국 온라인 네티워크를 연결시킨 핵심인물이다. 마윈 덕분에 중국인들의 생활은 편리해졌다. 알리페이는 중국 내를 막론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서비스도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도모해준다.한편 중국 최고 부를 누리고 있는 마윈은 집에서 라면을 주식으로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알리바바 직원들은 “황제”처럼 먹는다고 하는데…
사진은 알리바바 회사내 직원식당이다.
알리바바 직원들은 매일 저녁 6시면 저녁 8시에 사라지는 13위안의 식권이 주어진다. 이는 직원들이 끼니를 거르지 말라고 한 제도라고 한다.그러므로 매일 6시만 되면 식당에는 알리바바 직원들로 가득찬다. 그리고 저녁 9시가 되면 야식권이 자동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