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20대 여성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았지만 한 자리에서 6개월간 기다려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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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후 한 자리에서 육개월간 남자친구를 기다린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은 20대로 남자친구와 헤어진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목적이 없이 거닐고 있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이 여성은 반 년동안 여기에 있었다고 한다. 현지 경찰들도 와서 설득시켜 보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는 “여기서 남자친구를 기다려야 한다. 남자친구가 여기서 떠나갔다. 만약 내가 간다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