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를 오히려 건강하게 만드는 “9가지 나쁜 습관”
- Top Headline
- 연예
우리는 건강을 위해 좋은 식습관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건강하지 않더라도 오히려 당신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습관들이 있다.
1. 서서 밥먹기 –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건강 연구자들은 서서 밥먹기를 권장한다. 선 상태로 밥을 먹으면 위장운동이 원활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혼자서 중얼거리기 – 스트레스와 정서를 조절할 수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혼자서 중얼거려보자. 이렇게 하면 안전감을 얻고 정서가 차분해 진다.
3.자주 기지개 켜기 – 전신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기지개를 켜는 행위는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근육에 활력을 더하고 피로감을 해소시켜 준다.
4. 일을 미루는 습관 – 스트레스가 없어야 오래산다.
자주 일을 미뤄서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사람들이다.천천히 하면 자신에게 압력이 적게 더해져 일의 효능도 늘어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시간관념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5. 하루에 세기 이상 먹기 – 위장부담을 줄여준다.
적게 먹으면서 횟수를 늘리는 섭식습관는 위장압력을 덜어준다.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6. 다리 떨기 –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책을 읽거나 오랜 시간 테이블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못한다. 다리 떨기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다리를 떤다면 예의없는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다.
7. 아침에 일어날 때 꾸물거리며 일어나기 – 뇌졸증을 예방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잘 때 “반수면”의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만약 바로 잠자리에서 일어나게 되면 심장에 부담이 생겨 어지러우며 뇌졸증에 걸릴 위험도 증가된다.특히 추운 겨울이라면 5분정도 꾸물거리다가 일어나자
8. 이불을 늦게 개는 습관 – 이불의 오염물을 발산시킬 수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는 과정에 많은 독성기체들을 배출한다고 한다. 이런 물질들이 만약 이불에 스며들면 다시 인체에 흡수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한다.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이불의 독성기체를 자연발산 시키자.
9. 알콜섭취 –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과량음주는 인체에 해롭지만 한 잔정도는 인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관을 활성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