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120kg 머라이어 캐리, 다이어트 성공으로 슬림한 몸매로 변신

▲ 이미지 출처 – 스플래쉬 닷컴.

머라이어 캐리가 120kg 체중 논란 이후 다이어트로 달라진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미국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건강 이상설’까지 나돌 정도로 살이 쪘던 머라이어 캐리가 보란 듯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포착했다. 그녀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탄탄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그녀는 “매일 노르웨이산 연어와 케이퍼만 먹었다”며 “이 과정은 정말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에게 허영심으로 파혼 당한 후 연하의 댄서와 공개적으로 교제하는 중이다.